한파가 이어지면서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경마가 취소됐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어젯밤 늦게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경마 진행이 어렵다고 보고 오늘 예정된 모든 경마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 서울경마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1개 경주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마사회측은 지난 7일 폭설로 인해 경마일정을 취소한 데 이어, 오늘도 한파 때문에 경마일정을 취소했으며 이 사실을 모르고 경마장까지 나왔던 일부 시민들이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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