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산업재해는 줄고 있지만 사망과 중상등 중대재해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재해자가 5만천여명으로 97년 6만6천여명에 비해 만5천여명이 줄어들어 지난 83년이후 산업재해가 16년간 감소추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체 재해가운데 사망재해가 차지하는 비율은 4.3%로 97년 4.1%보다 0.2%포인트 증가했고 3개월이상 요양을 필요로 하는 중대 재해자 비중도 97년 보다 8%포인트 늘어난 50%로 늘어났습니다.
노동부는 전체 산업재해가 줄어든 것은 공장가동률이 97년보다 12%즐어들면서 근로자가 유해 위험요소에 노출된 시간이 감소된데 주된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무상 질병의 경우 97년보다 감소했지만 뇌혈관과 심장질환이 차지하는 비율이 33.9%로 97년보다 9.8%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 50명미만 영세사업장의 재해율이 58%로 크게 늘었고 월별로는 7월에 재해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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