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고등학생 천명에 8명 정도가 금지된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만 7천여명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조사결과 학생들은 대마초등에서 나오는 <카나비노이드>에 0.01%, 중추신경안정제인 <바비츄레이트>에 0.63% 역시 같은 성분인 <벤죠디아제핀>에 0.13%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환각성분이 강한 <메탐페타민>에도 0.13%의 학생들이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 그러나 이런 성분들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감기약 등에 포함돼 있는 성분이라면서 조사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성반응을 보인 학생들 대부분도 감기약을 먹은 뒤였다 는 해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약물검사를 계속해온 교육부는 지난 3년동안의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올해부터는 검사를 하지 않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