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도착하려던 비행기가 두 차례나 회항하자 탑승객들이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어제 밤 8시 45분쯤 탑승객 170여명을 태운 부산발 서울행 대한한공 1154편이 이륙한지 10여분만에 엔진고장으로 회항했습니다.
탑승객들은 이어 김해공항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고 어제 밤 10시반쯤 출발했지만 밤 11시 이후에는 김포공항의 착륙이 금지돼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갔습니다.
두차례 회항끝에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중 40여명은 대한항공측이 무리한 재출발을 시도했다며 보상과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이에 대해 무리하게 재비행을 시도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금 10만원과 비행기표를 승객에게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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