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등 컴퓨터에 들어가는 액정화면인 TFT-LCD의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생산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LCD는 공휴일에도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나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제품가격을 10-15% 정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업체와 함께 세계 TFT-LCD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일본업체들도 2분기부터 가격을 10%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T-LCD 가격은 이미 1분기에 지난해말보다 평균 50% 이상 올랐으나 공급물량이 달려 당분간 추가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