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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임시국회 참여 내일 최종결정
    • 입력2001.01.14 (14:3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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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강삼재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집한 방탄국회라며 참여를 거부해온 217회 임시국회에 참여하는 쪽으로 내부입장을 정하고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입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는 임시국회의 회기와 의제 등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3당 총무회담을 제안하는 문제도 함께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임시국회 참여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어제 김중권 대표에게 비록 야당이 소집했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법절차에 의해 국회가 열렸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여당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임시국회에 참여하게 되면 예산관련 부수법안과 개혁입법 처리 등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는 국회의장의 사회권 이양과 의원들의 외유때문에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끝)
  • 민주,임시국회 참여 내일 최종결정
    • 입력 2001.01.14 (14:36)
    단신뉴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강삼재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집한 방탄국회라며 참여를 거부해온 217회 임시국회에 참여하는 쪽으로 내부입장을 정하고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입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는 임시국회의 회기와 의제 등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3당 총무회담을 제안하는 문제도 함께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임시국회 참여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어제 김중권 대표에게 비록 야당이 소집했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법절차에 의해 국회가 열렸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여당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임시국회에 참여하게 되면 예산관련 부수법안과 개혁입법 처리 등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는 국회의장의 사회권 이양과 의원들의 외유때문에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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