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강삼재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집한 방탄국회라며 참여를 거부해온 217회 임시국회에 참여하는 쪽으로 내부입장을 정하고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당론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균환 원내총무는 이와 관련해 내일 오전 정창화 한나라당 총무와 접촉을 갖고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안과 각종 계류 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회기와 의사일정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임시국회 참여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어제 김중권 대표에게 비록 야당이 소집했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법절차에 의해 국회가 열렸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여당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임시국회에 참여하게 되면 예산관련 부수법안과 반부패기본법안 등 개혁법안,그리고 약사법 개정안 처리등을 야당과 논의할 것이라며 그러나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는 국회의장의 사회권 이양과 의원들의 외유때문에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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