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안기부 자금은 물론 김대통령 관련 비자금 등 여-야의 모든 정치 자금에 대해 특별 검사제를 도입해 철저히 조사하자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정위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현재 검찰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안기부 자금 수사는 정치적이고 음모적이기 때문에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만약 특검제가 받아들여진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어제 있은 검찰의 한나라당 당직자 강제 연행은 야당 파괴를 위한 폭거라고 규정하고 내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마산 등지에서 규탄 대회를 갖는 한편 상황에 따라 정권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사무처 요원들은 어제부터 검찰의 당직자 연행 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당사에서 철야 연좌 농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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