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깔린 초등학생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풍암동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시내버스가 택시와 부딪힌 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길 건너편 상가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1층 편의점이 크게 부서졌고, 편의점 앞에 서 있던 9살 어린이가 두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버스와 건물 사이에 끼었다가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끝)
버스 상가로 돌진, 밑에 깔린 어린이 구조
입력 2001.01.14 (16:26)
단신뉴스
버스에 깔린 초등학생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풍암동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시내버스가 택시와 부딪힌 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길 건너편 상가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1층 편의점이 크게 부서졌고, 편의점 앞에 서 있던 9살 어린이가 두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버스와 건물 사이에 끼었다가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