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제 2의 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장에 서영훈 전 KBS 사장, 그리고 기획단장에 김상근 민주개혁 국민연합 상임대표를 각각 내정하고 내일 오전 위촉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제 2 건국위의 이번 상임위원장과 기획단장 교체는 민간 출신을 위촉함으로써 제 2의 건국 운동에 대한 정치적 시비를 없애고 명실상부한 민간주도의 실질적 민관협력운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어령 전 상임위원장은 공동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제 2 건국위는 변형윤 대표공동위원장과 서영훈 상임위원장, 김상근 기획단장 체제를 갖추고 시민사회단체등 민간과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본격적인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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