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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 뱃길 꽁꽁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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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린 전남지역은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고 눈길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설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해안에도 영하 8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함께 또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적설량 5cm를 기록한 목포는 눈 때문에 육상과 항공 그리고 해상 교통 등 모든 교통편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시내 거리는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로 변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줬습니다.
    목포공항은 아예 오늘 단 한 편의 여객기도 뜨고 내리지 못했습니다.
    해상에도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한 23개 항로와 여수항의 일부 항로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홍관희(목포항 운항관리실): 특히 해상에 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높으므로 내일 여객선 운항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자: 한낮에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목포시 동명동 해안도로에서 부부가 타고 있던 화물트럭이 커브길을 돌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5m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화물트럭은 완전히 바닷물에 잠겼으나 다행히 부부는 구조되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지방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0cm 가량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설경완입니다.
  • 하늘길 뱃길 꽁꽁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린 전남지역은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고 눈길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설경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해안에도 영하 8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함께 또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적설량 5cm를 기록한 목포는 눈 때문에 육상과 항공 그리고 해상 교통 등 모든 교통편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시내 거리는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로 변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줬습니다.
목포공항은 아예 오늘 단 한 편의 여객기도 뜨고 내리지 못했습니다.
해상에도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한 23개 항로와 여수항의 일부 항로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홍관희(목포항 운항관리실): 특히 해상에 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높으므로 내일 여객선 운항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자: 한낮에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목포시 동명동 해안도로에서 부부가 타고 있던 화물트럭이 커브길을 돌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5m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화물트럭은 완전히 바닷물에 잠겼으나 다행히 부부는 구조되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지방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0cm 가량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설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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