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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40분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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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전남 광주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길가에서 놀던 초등학교 어린이를 덮쳤습니다.
    어린이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채로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황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리막 빙판길에서 택시와 부딪친 시내버스가 건너편 상가 건물로 뛰어들었습니다.
    창 유리는 산산이 부서지고 찌그러진 금속샷시와 가게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졌습니다.
    쿵 소리에 놀라 뛰어나온 상인들과 주민들은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상가 인도에서 놀던 9살 서 모양이 처박힌 버스 아래 낀 채 발견된 것입니다.
    ⊙김재열(편의점 주인): 쿵 소리나서 보니까 택시하고 버스하고 부딪쳐 가지고 가게를 밀고 들어와 가지고...
    ⊙기자: 애기들은 뭐하고 있었죠?
    ⊙김재열(편의점 주인): 애기들은 놀고 있었는데요.
    ⊙기자: 119 구조대의 긴급출동과 함께 시작된 구조작업은 그러나 버스의 덩치가 워낙 커서 쉽지 않습니다.
    결국 유압장비와 사람까지 달려들어 안간힘을 쓰기를 40여 분, 버스에 깔린 상처와 공포 속에서도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기다리던 서 양은 마침내 버스틈에서 몸을 빼냈습니다.
    ⊙김덕수(광주 소방서 대원): 범퍼가 플라스틱 종류라서 벌려지지 않고 플라스틱이 깨지는 통에 구조하기가 상당히 그 부분에서 힘들었고...
    ⊙기자: 서 양은 두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었을 뿐 더 큰 상처는 없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안타까운 40분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전남 광주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길가에서 놀던 초등학교 어린이를 덮쳤습니다.
어린이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채로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황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리막 빙판길에서 택시와 부딪친 시내버스가 건너편 상가 건물로 뛰어들었습니다.
창 유리는 산산이 부서지고 찌그러진 금속샷시와 가게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졌습니다.
쿵 소리에 놀라 뛰어나온 상인들과 주민들은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상가 인도에서 놀던 9살 서 모양이 처박힌 버스 아래 낀 채 발견된 것입니다.
⊙김재열(편의점 주인): 쿵 소리나서 보니까 택시하고 버스하고 부딪쳐 가지고 가게를 밀고 들어와 가지고...
⊙기자: 애기들은 뭐하고 있었죠?
⊙김재열(편의점 주인): 애기들은 놀고 있었는데요.
⊙기자: 119 구조대의 긴급출동과 함께 시작된 구조작업은 그러나 버스의 덩치가 워낙 커서 쉽지 않습니다.
결국 유압장비와 사람까지 달려들어 안간힘을 쓰기를 40여 분, 버스에 깔린 상처와 공포 속에서도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기다리던 서 양은 마침내 버스틈에서 몸을 빼냈습니다.
⊙김덕수(광주 소방서 대원): 범퍼가 플라스틱 종류라서 벌려지지 않고 플라스틱이 깨지는 통에 구조하기가 상당히 그 부분에서 힘들었고...
⊙기자: 서 양은 두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었을 뿐 더 큰 상처는 없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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