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는 150만명의 음악팬들이 몰려들었고, 인도 갠지스강에는 속세죄를 씻기 위한 힌두교 순례자 1000만명이 몰려들었습니다.
해외 화제,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영혼을 불사르는 듯한 록밴드의 열정적인 연주와 노래에 팬들이 열광합니다.
올해로 세번째로 열리는 리오 록 페스티벌. 섭씨 38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헤비메탈 밴드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10대 스타를 망라하는 다양한 공연자들 때문에 150여 만명의 음악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도지노빅(유고 음악팬): 이곳에서 살아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반대편 유고에서 일부러 왔습니다.
⊙기자: 특히 무명 음악인들은 공연장 주변에 작은 텐트를 치며 열정적인 홍보활동을 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속세의 죄를 씻고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 힌두교 순례객들이 갠지즈강을 찾았습니다.
해마다 40여 일 동안 열리는 힌두교 종교행사 쿰벨라축제를 위해 인도 각지에서 몰려든 1000만여 명의 순례객들이 앞다퉈 강물에 뛰어듭니다.
⊙사스니싱(순례자): 갠지스강에 몸을 담그면 모든 죄가 사라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자: 특히 올 행사에서는 힌두교 열성 성도들과 성직자들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갠지스강 곳곳에 경찰이 배치됐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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