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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9연승 저지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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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KBS 스포츠 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현대가 삼성의 9연승을 막아냈습니다. 맞수 대결이 펼쳐진 수원경기장은 올시즌 최다관중이 모여서 응원전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복도까지 차지한 6200여 관중들의 응원전과 함께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삼성과 현대의 맞수대결.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이 거듭됐습니다. 2쿼터 중반, 식스맨 이창수의 차분한 골밑득점에 힘입어 12점차나 벌어졌던 경기를 뒤집은 홈팀 삼성.
    그러나 후반 들어 양희승의 3점포가 불붙은 현대는 승부처를 마지막 4쿼터로 끌고 갔습니다.
    치열했던 대결은 클린트와 양희승의 외곽슛 두 개가 연이어 적중되면서 현대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현대는 두 점을 앞선 경기종료 8초 전, 삼성 맥클레리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 71:66으로 승리했습니다.
    ⊙양희승(현대/15득점): 자신 있게 던진 게 득점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플린트(현대/14득점, 11비라운드): 어제 졌기 때문에 오늘은 꼭 이기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자: 슛 난조에 빠진 삼성은 올시즌 최다인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접전 끝에 선두 삼성을 잡은 현대는 2연패의 위기를 넘기며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잠실에서는 신세기가 골드뱅크를 93:83으로 제쳤습니다. 골드뱅크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창원에서는 LG가 SBS에 한 점차 역전승을 거둬 모처럼만에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기아를, 삼보는 동양을 각각 제치고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삼성 9연승 저지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KBS 스포츠 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현대가 삼성의 9연승을 막아냈습니다. 맞수 대결이 펼쳐진 수원경기장은 올시즌 최다관중이 모여서 응원전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복도까지 차지한 6200여 관중들의 응원전과 함께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삼성과 현대의 맞수대결.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이 거듭됐습니다. 2쿼터 중반, 식스맨 이창수의 차분한 골밑득점에 힘입어 12점차나 벌어졌던 경기를 뒤집은 홈팀 삼성.
그러나 후반 들어 양희승의 3점포가 불붙은 현대는 승부처를 마지막 4쿼터로 끌고 갔습니다.
치열했던 대결은 클린트와 양희승의 외곽슛 두 개가 연이어 적중되면서 현대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현대는 두 점을 앞선 경기종료 8초 전, 삼성 맥클레리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 71:66으로 승리했습니다.
⊙양희승(현대/15득점): 자신 있게 던진 게 득점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플린트(현대/14득점, 11비라운드): 어제 졌기 때문에 오늘은 꼭 이기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자: 슛 난조에 빠진 삼성은 올시즌 최다인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접전 끝에 선두 삼성을 잡은 현대는 2연패의 위기를 넘기며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잠실에서는 신세기가 골드뱅크를 93:83으로 제쳤습니다. 골드뱅크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창원에서는 LG가 SBS에 한 점차 역전승을 거둬 모처럼만에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기아를, 삼보는 동양을 각각 제치고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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