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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한 풀었다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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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삼성컵 코리아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동문-라경민조가 시드니올림픽에서 8강 탈락의 수모를 안겨주었던 중국 선수들에게 설욕전을 펼치면서 대회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회 최대 빅경기가 된 혼합복식 결승전.
    김동문-라경민조가 시드니 올림픽 8강 탈락의 수모를 안긴 중국의 장준-가오링조를 다시 만났습니다.
    결과는 김동문-라경민조의 깨끗한 설욕. 라경민의 네트플레이가 빛난 두 콤비는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딴 장준-가오링조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설욕의 기쁨과 함께 대회 혼합복식 3년 연속 우승의 감격도 뒤따랐습니다.
    ⊙김동문(배드민턴 국가대표): 저희가 올림픽 때 저 선수들한테 어이없이 졌었는데 이번 대회는 저희들도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고요.
    ⊙기자: 김동문은 하태권과 짝을 이룬 남자 복식에서도 라이벌 이동수-유영성조를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라경민-김경란이 중국의 벽을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라경민(배드민턴 국가대표): 2001년 첫 대회에 이렇게 성적이 좋아서 굉장히 좋고요.
    나머지 시합 있는 것 대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사실상 은퇴무대를 가진 여자단식의 김지현은 18년의 셔틀콕 인생을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남자단식에서는 덴마크의 크래스첸슨이 애인인 라틴과 함께 동반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복식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는 복식의 전통적 강세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셔틀콕 강국의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시드니 한 풀었다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삼성컵 코리아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동문-라경민조가 시드니올림픽에서 8강 탈락의 수모를 안겨주었던 중국 선수들에게 설욕전을 펼치면서 대회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회 최대 빅경기가 된 혼합복식 결승전.
김동문-라경민조가 시드니 올림픽 8강 탈락의 수모를 안긴 중국의 장준-가오링조를 다시 만났습니다.
결과는 김동문-라경민조의 깨끗한 설욕. 라경민의 네트플레이가 빛난 두 콤비는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딴 장준-가오링조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설욕의 기쁨과 함께 대회 혼합복식 3년 연속 우승의 감격도 뒤따랐습니다.
⊙김동문(배드민턴 국가대표): 저희가 올림픽 때 저 선수들한테 어이없이 졌었는데 이번 대회는 저희들도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고요.
⊙기자: 김동문은 하태권과 짝을 이룬 남자 복식에서도 라이벌 이동수-유영성조를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라경민-김경란이 중국의 벽을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라경민(배드민턴 국가대표): 2001년 첫 대회에 이렇게 성적이 좋아서 굉장히 좋고요.
나머지 시합 있는 것 대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사실상 은퇴무대를 가진 여자단식의 김지현은 18년의 셔틀콕 인생을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남자단식에서는 덴마크의 크래스첸슨이 애인인 라틴과 함께 동반 우승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복식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는 복식의 전통적 강세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던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셔틀콕 강국의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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