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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맨십 실종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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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에서 LG화재가 고의성 짙은 져주기 경기를 벌여서 관중들의 빈축을 샀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1차 대회에서 3위와 4위를 결정짓는 LG화재와 상무의 대결.
    최종 스코어는 3:2, LG화재의 승리로 끝났지만 왠지 뒷맛은 개운치 않았습니다.
    경기에서 이긴 LG화재가 관중들의 기대를 무시한 채 후보 선수들만 기용하는 무성의함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LG의 주전 선수들 대부분은 이처럼 선수대기석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LG화재측의 이런 행동은 승리할 경우 3위, 질 경우 4위가 되는데 오히려 4위팀이 되는 게 2차대회 대진 일정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김찬호(LG화재 감독): 게임을 져 준다는 것보다는 좀 부담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저희들 오늘 베스트를 쉬게 하고 오늘 2진을 투입시켰습니다.
    ⊙기자: 1차대회 상위팀들에게 이점이 없는 대회 방식도 문제지만 관중뿐 아니라 상대팀까지 우습게 보는 경기태도는 페어플레이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반면에 LG화재 후보 선수들은 감독의 숨은 의도를 모른 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강호 상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대학부에서는 홍익대학이 경희대학에 3: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스포츠맨십 실종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에서 LG화재가 고의성 짙은 져주기 경기를 벌여서 관중들의 빈축을 샀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1차 대회에서 3위와 4위를 결정짓는 LG화재와 상무의 대결.
최종 스코어는 3:2, LG화재의 승리로 끝났지만 왠지 뒷맛은 개운치 않았습니다.
경기에서 이긴 LG화재가 관중들의 기대를 무시한 채 후보 선수들만 기용하는 무성의함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LG의 주전 선수들 대부분은 이처럼 선수대기석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LG화재측의 이런 행동은 승리할 경우 3위, 질 경우 4위가 되는데 오히려 4위팀이 되는 게 2차대회 대진 일정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김찬호(LG화재 감독): 게임을 져 준다는 것보다는 좀 부담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저희들 오늘 베스트를 쉬게 하고 오늘 2진을 투입시켰습니다.
⊙기자: 1차대회 상위팀들에게 이점이 없는 대회 방식도 문제지만 관중뿐 아니라 상대팀까지 우습게 보는 경기태도는 페어플레이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반면에 LG화재 후보 선수들은 감독의 숨은 의도를 모른 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강호 상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대학부에서는 홍익대학이 경희대학에 3: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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