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문제는 제구력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정민태가 오늘 도전의 무대인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정민태의 성공 여부는 이제 정확한 제구력에 달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정민태(일본 요미우리): 1군으로 올라가는 게 제일 첫번째 목표 같고 그 다음에 제가 올라가서 게임만 뛴다고 그러면 10승에서 15승 정도는 하지 않을까...
    ⊙기자: 정민태가 10승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요미우리 마운드의 높은 벽을 넘어야 합니다.
    일본 최고 선발진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2군 신세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은 바로 제구력입니다. 일본 타자들은 큰 스윙보다는 짧게 끊어지는 정교한 타법을 구사합니다.
    스트라이크존도 좌우 폭이 넓은 우리와는 달리 위 아래를 중시해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정민태가 제구력면에서 정교함을 인정받고 있는 건 1군진입의 희망적인 부분입니다.
    ⊙정민태(일본 요미우리): 제구력 면에서는 상당히 앞서기 때문에 일본의 그런 심판 스트라이크존이라든가, 한국이랑 좀 틀리지만 그렇게 적응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자: 제구력을 갖춘 뒤에는 전성기 때의 구위를 되찾는 것이 최대 과제로 보입니다.
    지난 98년 한국시리즈 당시의 공이라면 일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하반기나 올림픽 때의 모습이라면 2군 추락을 피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정민태는 전성기의 감을 찾기 위해 다음 주부터 몸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 문제는 제구력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앵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정민태가 오늘 도전의 무대인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정민태의 성공 여부는 이제 정확한 제구력에 달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정민태(일본 요미우리): 1군으로 올라가는 게 제일 첫번째 목표 같고 그 다음에 제가 올라가서 게임만 뛴다고 그러면 10승에서 15승 정도는 하지 않을까...
⊙기자: 정민태가 10승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요미우리 마운드의 높은 벽을 넘어야 합니다.
일본 최고 선발진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2군 신세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은 바로 제구력입니다. 일본 타자들은 큰 스윙보다는 짧게 끊어지는 정교한 타법을 구사합니다.
스트라이크존도 좌우 폭이 넓은 우리와는 달리 위 아래를 중시해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정민태가 제구력면에서 정교함을 인정받고 있는 건 1군진입의 희망적인 부분입니다.
⊙정민태(일본 요미우리): 제구력 면에서는 상당히 앞서기 때문에 일본의 그런 심판 스트라이크존이라든가, 한국이랑 좀 틀리지만 그렇게 적응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자: 제구력을 갖춘 뒤에는 전성기 때의 구위를 되찾는 것이 최대 과제로 보입니다.
지난 98년 한국시리즈 당시의 공이라면 일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하반기나 올림픽 때의 모습이라면 2군 추락을 피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정민태는 전성기의 감을 찾기 위해 다음 주부터 몸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