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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1.01.14 (21:00)
뉴스 9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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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스케이트장이 따로 있나요? 정말 아찔아찔한 한 주였습니다.
    이 빙판길을 만든 폭설과 특히 한파는 내일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은 내일 아침 영하 17도, 철원은 영하 28도까지 떨어져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추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해서 돌아오는 주말쯤에는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현재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계속 강하게 확장하고 있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호남과 제주 산간,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주의보 속에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까지 충청, 호남, 제주, 울릉도, 독도 지방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과 동쪽지방은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27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더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 낮기온 역시 영하 1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더 매서운 추위가 하루 종일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에는 폭풍경보, 그밖의 해상에는 모두 폭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점차 풀려나가겠고, 금요일쯤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앵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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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1.01.14 (21:00)
    뉴스 9
⊙기자: 스케이트장이 따로 있나요? 정말 아찔아찔한 한 주였습니다.
이 빙판길을 만든 폭설과 특히 한파는 내일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은 내일 아침 영하 17도, 철원은 영하 28도까지 떨어져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추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부터 누그러지기 시작해서 돌아오는 주말쯤에는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현재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계속 강하게 확장하고 있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호남과 제주 산간,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주의보 속에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까지 충청, 호남, 제주, 울릉도, 독도 지방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과 동쪽지방은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27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더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 낮기온 역시 영하 1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더 매서운 추위가 하루 종일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에는 폭풍경보, 그밖의 해상에는 모두 폭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점차 풀려나가겠고, 금요일쯤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앵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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