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재정경제부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17개 정부 부처와 기획예산처, 중앙인사위등 모두 23개 정부 기관으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업무 보고를 통해 올해 주요 현안 과제와 실천 방안, 국정지표, 그리고 주요정책의 추진과정등을 보고 받은 뒤 참석자들과 정책 집행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업무 보고에는 국무총리와 관련 부처장관, 민주당과 자민련의 정책위의장,국무조정실장, 그리고 시민대표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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