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조특위는 오늘 사흘째 청문회를 열어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과 이운영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 등 25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상대로 신문을 계속합니다.
특히 오늘 청문회에서는 박지원 전장관과 이운영 전 지점장에 대한 대질신문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한빛은행의 불법대출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는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와 앞서 이틀간의 청문회를 통해 이번 사건이 단순 금융사기로 확인된 만큼 박 전장관을 상대로 한 야당측의 정치 공세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박 전장관을 상대로 불법대출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져 외압의 실체를 입증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간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청문회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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