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컵 코리아오픈 국제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동문-라경민조가 대회 3년연속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동문-라경민조는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장준-가오링조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동문은 하태권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도 1년차 선배인 이동수-유용성조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복식에선 라경민-김경란조가 중국의 후앙난얀-양웨이조에 2대 0으로 져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단식에선 김지현이 덴마크의 카밀라 마틴에게 2대 1로 역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남자단식에서는 덴마크의 피터 크리스텐센이 대회 2년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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