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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정국대치 금주 고비
    • 입력2001.01.14 (22: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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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 선거자금 파문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임시국회에 응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한나라당은 기자회견과 장외집회등을 통해 강도높은 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번 주가 정국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안기부 선거자금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임시국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오늘 한나라당에 자민련이 참여하는 3당 총무회담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내일 이회창 총재의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의 안기부의 선거자금 수사와 당직자체포를 야당말살 음모로 규정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천명하는 한편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서울과 부산시지부 신년하례회를 장기집권 음모 분쇄 결의대회로 바꿔 대대적인 대여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설연휴 때까지 여권의 태도에 변함이 없을 경우 장외집회에 돌입하며 최악의 경우 의원직 총사퇴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극적인 타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정국경색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 여야 정국대치 금주 고비
    • 입력 2001.01.14 (22:28)
    단신뉴스
안기부 선거자금 파문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임시국회에 응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한나라당은 기자회견과 장외집회등을 통해 강도높은 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번 주가 정국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안기부 선거자금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임시국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오늘 한나라당에 자민련이 참여하는 3당 총무회담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내일 이회창 총재의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의 안기부의 선거자금 수사와 당직자체포를 야당말살 음모로 규정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천명하는 한편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서울과 부산시지부 신년하례회를 장기집권 음모 분쇄 결의대회로 바꿔 대대적인 대여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설연휴 때까지 여권의 태도에 변함이 없을 경우 장외집회에 돌입하며 최악의 경우 의원직 총사퇴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극적인 타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정국경색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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