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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만의 혹한
    • 입력2001.01.15 (06:00)
뉴스광장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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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춥다고밖에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시간 현재 서울이 영하 19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전국이 다 15년 만에 기록적인 혹한입니다.
    얼마나 추운지 또 출근길 상황은 어떤지 서울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에게 알아봅니다. 김진우 기자!
    ⊙기자: 네, 김진우입니다.
    ⊙앵커: 출근길 모습이 평소와는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춥습니까?
    ⊙기자: 네,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목도리와 장갑까지 꼭 껴 입었지만 추위는 살 속을 파고 드는 듯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정말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8.3도입니다.
    지난 8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은 것 같습니다.
    매서운 추위 탓에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은 잔뜩 움추린 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등 재래시장에는 평소보다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이 뜸합니다.
    상인들 만이 옷을 두껍게 껴 입은 채 곳곳에서 불을 피워놓고 꽁꽁 언 손과 발을 녹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추워 자가용 운전의 유혹이 많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골목길과 이면 도로는 아직 빙판길이어서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에도 서울과 경기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된 뒤 오는 18일부터 예년기온을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방역에서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 15년만의 혹한
    • 입력 2001.01.15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춥다고밖에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시간 현재 서울이 영하 19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전국이 다 15년 만에 기록적인 혹한입니다.
얼마나 추운지 또 출근길 상황은 어떤지 서울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에게 알아봅니다. 김진우 기자!
⊙기자: 네, 김진우입니다.
⊙앵커: 출근길 모습이 평소와는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춥습니까?
⊙기자: 네,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목도리와 장갑까지 꼭 껴 입었지만 추위는 살 속을 파고 드는 듯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은 정말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8.3도입니다.
지난 8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은 것 같습니다.
매서운 추위 탓에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은 잔뜩 움추린 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등 재래시장에는 평소보다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이 뜸합니다.
상인들 만이 옷을 두껍게 껴 입은 채 곳곳에서 불을 피워놓고 꽁꽁 언 손과 발을 녹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추워 자가용 운전의 유혹이 많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골목길과 이면 도로는 아직 빙판길이어서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에도 서울과 경기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된 뒤 오는 18일부터 예년기온을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방역에서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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