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울릉도에도 올 들어 첫 폭설이 내렸습니다.
관광객들도 뱃길이 열리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연결합니다.
박은정 아나운서.
⊙기자: 울릉도입니다.
⊙앵커: 눈이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하루만 23.7cm를 기록하면서 하루종일 내리던 눈은 어젯밤부터 눈발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대설주의보 속에 지금까지 32.4cm의 눈이 쌓여 올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하로 내려간 날씨에 눈이 내리는 대로 얼어붙어 길은 빙판길로 변해 체인을 감은 차량만이 거북이 운행을 할 뿐 휴일인 어제 거리에는 인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또 동해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3, 4m의높은 파도가 일어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의 운항이 이틀째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과 울릉도에는 관광객과 주민 200여 명의 발이 묶여 뱃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저동항을 비롯한 울릉도의 각 항포구에는 출어를 못한 어선 400여 척이 정박해 있습니다.
울릉도 기상대는 오늘도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리고 폭풍주의보도 오늘 밤에야 해제될 것이라고 전해 울릉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릉도에서 KBS뉴스 박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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