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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우승
    • 입력2001.01.15 (06:00)
뉴스광장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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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국민들에게 웃음으로 희망을 안겨줬던 박세리 선수가 새해가 되자마자 다시 승전보를 보내왔습니다.
    조금 전에 끝난 LPGA 시즌 개막전에서 박세리 선수가 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여유있게 우승했습니다.
    송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챔피언을 결정짓는 박세리의 마지막 퍼팅입니다.
    1년 2개월 만의 정상등극.
    오랜 부진에서 탈출하는 의미있는 우승이었습니다.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세리의 오늘 샷은 마치 신들린 듯했습니다.
    9번홀과 14번홀에서 보여 준 환상적인 칩샷.
    거리를 따지지 않는 정확한 버디퍼팅.
    박세리는 오늘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8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역전우승을 일궈냈습니다.
    2위 그룹과는 4타차의 여유있는 우승이었습니다.
    데뷔 첫 해인 98년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 그리고 99년 4승, LPGA 통산 9번째 정상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지난해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던 박세리는 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어제 박세리와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던 김미현은 오늘 2오버파를 쳐 합계 3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박세리 우승
    • 입력 2001.01.15 (06:00)
    뉴스광장
⊙앵커: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국민들에게 웃음으로 희망을 안겨줬던 박세리 선수가 새해가 되자마자 다시 승전보를 보내왔습니다.
조금 전에 끝난 LPGA 시즌 개막전에서 박세리 선수가 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여유있게 우승했습니다.
송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챔피언을 결정짓는 박세리의 마지막 퍼팅입니다.
1년 2개월 만의 정상등극.
오랜 부진에서 탈출하는 의미있는 우승이었습니다.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세리의 오늘 샷은 마치 신들린 듯했습니다.
9번홀과 14번홀에서 보여 준 환상적인 칩샷.
거리를 따지지 않는 정확한 버디퍼팅.
박세리는 오늘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8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역전우승을 일궈냈습니다.
2위 그룹과는 4타차의 여유있는 우승이었습니다.
데뷔 첫 해인 98년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 그리고 99년 4승, LPGA 통산 9번째 정상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지난해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던 박세리는 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어제 박세리와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던 김미현은 오늘 2오버파를 쳐 합계 3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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