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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감자은행 소액주주 4월 신주 배정
    • 입력2001.01.15 (06:00)
뉴스광장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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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해 말에 완전 감자된 5개 은행의 소액주주들에게 정부주도 금융 지주회사의 주식을 액면가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태세입니다.
    장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해 말 한빛은행과 평화은행 등 5개 은행의 완전 감자로 손실을 입은 소액주주들에게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의 주식 청약권리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약시기는 지주회사가 출범하는 오는 4월쯤이고 행사 가격은 액면가입니다.
    지주회사 전체 지분의 10% 가량을 배정하되 지분 1% 미만의 소액주주들에게 우선 청약기회를 줄 방침입니다.
    이 경우에 소액주주 배정물량은 7000억원 규모로 종가 기준으로 구주 1주에 신주 3주씩이 돌아갑니다.
    그러나 지주회사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의 손실만회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특히 완전 감자에 반발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은 정부와 은행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송을 준비중인 함께 하는 시민행동측은 소액주주 650명이 단체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인욱(함께하는 시민행동 팀장): 이번 소송은 정부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고 해당 은행 경영진은 경영을 부실하게 했기 때문에 충분한 정당성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소액주주들의 집단소송 제기는 판결결과에 관계없이 소액주주들의 제몫 찾기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 5개 감자은행 소액주주 4월 신주 배정
    • 입력 2001.01.15 (06:00)
    뉴스광장
⊙앵커: 지난해 말에 완전 감자된 5개 은행의 소액주주들에게 정부주도 금융 지주회사의 주식을 액면가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태세입니다.
장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해 말 한빛은행과 평화은행 등 5개 은행의 완전 감자로 손실을 입은 소액주주들에게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의 주식 청약권리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약시기는 지주회사가 출범하는 오는 4월쯤이고 행사 가격은 액면가입니다.
지주회사 전체 지분의 10% 가량을 배정하되 지분 1% 미만의 소액주주들에게 우선 청약기회를 줄 방침입니다.
이 경우에 소액주주 배정물량은 7000억원 규모로 종가 기준으로 구주 1주에 신주 3주씩이 돌아갑니다.
그러나 지주회사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의 손실만회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특히 완전 감자에 반발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은 정부와 은행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송을 준비중인 함께 하는 시민행동측은 소액주주 650명이 단체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인욱(함께하는 시민행동 팀장): 이번 소송은 정부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고 해당 은행 경영진은 경영을 부실하게 했기 때문에 충분한 정당성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소액주주들의 집단소송 제기는 판결결과에 관계없이 소액주주들의 제몫 찾기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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