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가수 가운데 한 사람인 모리야마 료코가 지난 주말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그의 첫 공연에서 보여 준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은 한일 대중문화가 본격적으로 교류되는 데 충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인기 가수 모리야마 료코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합니다.
우리 노래 아침 이슬도 서툰 한국말로 불렀습니다.
모리야마 료코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 가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6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2000번 이상의 콘서트를 연 관록의 가수답게 일본 대중 가요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모리야마 료코(일본가수): 한국에서 이렇게 공연하게 돼 꿈꾸는 것처럼 기쁩니다.
⊙기자: 모리야마의 이번 공연은 지난해 일본 문화 3차 개방 이후 한일 대중문화의 본격적인 교류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조희준(넥스트미디어 홀딩스 대표이사): 이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 일본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국내의 예술인들을 안내해 주실 그러한 역할을 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자: 이번 공연에는 하프를 전공하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손녀 김화영 양이 찬조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모리야마의 첫 공연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년 관객들이 객석을 거의 메워 일본 대중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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