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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만의 혹한
    • 입력2001.01.15 (09:30)
930뉴스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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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5일 월요일 아침의 KBS뉴스입니다.
    ⊙앵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서울 대방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석재 기자!
    ⊙기자: 네, 이석재입니다.
    ⊙앵커: 추위가 대단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인지요?
    ⊙기자: 날이 밝아 햇볕이 들기 시작했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는 그대로입니다.
    아직도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8도에 머문 채 좀처럼 높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8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습니다.
    매서운 추위 탓에 출근길 시민들은 잔뜩 움크린 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 탓인지 자가용을 몰고 나온 사람들이 많아 주요 간선도로는 이미 꽉 막혀 있습니다.
    시내 중심 도로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골목길과 이면도로는 아직 빙판길이어서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에도 서울과 경기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 된 뒤 오는 18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방역에서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 15년만의 혹한
    • 입력 2001.01.15 (09:30)
    930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5일 월요일 아침의 KBS뉴스입니다.
⊙앵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서울 대방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석재 기자!
⊙기자: 네, 이석재입니다.
⊙앵커: 추위가 대단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인지요?
⊙기자: 날이 밝아 햇볕이 들기 시작했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는 그대로입니다.
아직도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8도에 머문 채 좀처럼 높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86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습니다.
매서운 추위 탓에 출근길 시민들은 잔뜩 움크린 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 탓인지 자가용을 몰고 나온 사람들이 많아 주요 간선도로는 이미 꽉 막혀 있습니다.
시내 중심 도로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골목길과 이면도로는 아직 빙판길이어서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에도 서울과 경기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 된 뒤 오는 18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방역에서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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