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전 6시쯤 서울 성내 2동 32살 장정희 씨가 사는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나서 장 씨와 장 씨의 딸 6살 해뜸 양, 아들 4살 해철 군 등 일가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안방에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놓여 있던 냄비와 방 안의 옷가지 등이 심하게 그을려 있는 점으로 미루어 휴대용 가스버너의 불길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택 화재 일가족 3명 숨져
입력 2001.01.15 (09:30)
930뉴스
⊙앵커: 오늘 오전 6시쯤 서울 성내 2동 32살 장정희 씨가 사는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나서 장 씨와 장 씨의 딸 6살 해뜸 양, 아들 4살 해철 군 등 일가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안방에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놓여 있던 냄비와 방 안의 옷가지 등이 심하게 그을려 있는 점으로 미루어 휴대용 가스버너의 불길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