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이 시각 현재 서울 시내 교통상황 전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입니다.
출근길까지는 교통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추운 날씨는 사람들을 방 안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한 탓인지 오전 교통상황은 대체로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고 또 이런 현상은 퇴근시간 직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보셨던 것처럼 퇴근길 상황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일찍일찍 귀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통상황 먼저 국도 소식입니다.
호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기 때문에 구례에서 노고단을 들고 나는 성산재가 완전 통제돼 있고 목포, 광주, 해남지역 시가지 구간도 일단은 통제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창에서 장성으로 넘어가는 솔재와 암치재 또 담양 방면 만돌재는 월동장구를 부착한 차량만 통제할 수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리면서 항만소식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모두 50개의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인천에서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 8개 항로, 목포에서는 홍도와 흑산도 등 21개 그리고 제주에서는 전 항로가 운항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50개 항로가 운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편수 구역과 2000톤급 이상되는 대형 선박은 운항이 가능하다는 소식 전해드리면서 공항 소식 알아보시겠습니다.
군산과 목포에는 눈과 바람 그리고 속초에는 강한 바람 때문에 이 시간 이전까지는 모든 항공기가 결항됐고 또 앞으로도 운항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종이뭉치가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가 상당히 어지러운 상태여서 부산 방면이 밀려 있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요.
또 영동고속도로는 마성터널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9시 40분쯤 처리가 끝나기는 했습니다마는 사고 여파로 강릉 방면이 약 2km 정도 밀려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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