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극우세력의 증오사이트가 지난해 2배이상 증가했다고 독일 바덴-뷔르덴베르크주의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바덴-뷔르덴베르크주의 헬무트 라나허 안보담당장관은 극우 관련 홈페이지 수가 지난 99년 330개에서 지난해 800개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나허 장관은 이어 현재 극우 사이트 가운데 90% 정도는 미국 서버에 의해 운영돼 인종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독일의 엄격한 법망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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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극우세력 증오사이트 지난해 두배 증가
입력 2001.01.15 (09:39)
단신뉴스
독일극우세력의 증오사이트가 지난해 2배이상 증가했다고 독일 바덴-뷔르덴베르크주의 한 관리가 말했습니다.
바덴-뷔르덴베르크주의 헬무트 라나허 안보담당장관은 극우 관련 홈페이지 수가 지난 99년 330개에서 지난해 800개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나허 장관은 이어 현재 극우 사이트 가운데 90% 정도는 미국 서버에 의해 운영돼 인종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독일의 엄격한 법망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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