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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안기부 돈 받은 정치인 더 늘어날 듯
    • 입력2001.01.15 (10:5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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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민련 김종호 총재 권한대행이 최소 2억원의 안기부 자금을 지원받은 사실이 추가 확인된 가운데 검찰은 돈을 받은 정치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아직 사용처가 확인되지않은 6백 50여억원의 행방을 쫓는 한편,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을 상대로 원소유주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지난 95년 6.27 지방선거 당시 중앙당 계좌에 입금된 244억원도 대부분 당시 지방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전달된 단서를 포착하고, 추적 작업을 강화하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4.11총선과 관련해 아직 사용처가 확인되지않은 413억원의 대부분도 당시 총선 출마자들에게 흘러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최종 확인 작업을 벌이고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총선 당시 신한국당이 공천자 대회를 전후해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후보들에게 자금을 지원한 사실에 비춰, 대부분의 총선 출마자들이 안기부 자금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안기부 자금을 받은 정치인은 지금까지 밝혀진 186명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계좌 추적과정에서 아직까지 등장하지않은 거물 정치인들이 새롭게 추가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번주부터 안기부 돈을 받은 정치인들을 본격 소환해 돈을 받은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하고 정치인들에게 곧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의 소환 대상은 안기부 돈을 받은뒤 이를 다른 용도에 사용하거나,최근까지 이를 보관해온 정치인 10명으로,검찰은 다른 정치인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들을 전원 비공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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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안기부 돈 받은 정치인 더 늘어날 듯
    • 입력 2001.01.15 (10:50)
    단신뉴스
자민련 김종호 총재 권한대행이 최소 2억원의 안기부 자금을 지원받은 사실이 추가 확인된 가운데 검찰은 돈을 받은 정치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아직 사용처가 확인되지않은 6백 50여억원의 행방을 쫓는 한편,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을 상대로 원소유주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지난 95년 6.27 지방선거 당시 중앙당 계좌에 입금된 244억원도 대부분 당시 지방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전달된 단서를 포착하고, 추적 작업을 강화하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4.11총선과 관련해 아직 사용처가 확인되지않은 413억원의 대부분도 당시 총선 출마자들에게 흘러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최종 확인 작업을 벌이고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총선 당시 신한국당이 공천자 대회를 전후해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후보들에게 자금을 지원한 사실에 비춰, 대부분의 총선 출마자들이 안기부 자금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안기부 자금을 받은 정치인은 지금까지 밝혀진 186명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계좌 추적과정에서 아직까지 등장하지않은 거물 정치인들이 새롭게 추가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번주부터 안기부 돈을 받은 정치인들을 본격 소환해 돈을 받은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하고 정치인들에게 곧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의 소환 대상은 안기부 돈을 받은뒤 이를 다른 용도에 사용하거나,최근까지 이를 보관해온 정치인 10명으로,검찰은 다른 정치인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들을 전원 비공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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