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5살 이상의 노인중 0.2%만이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 연구원의 조사결과 지난해 6월말 우리나라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은 모두102개소로 5천163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일본의 1.7%와 미국 5.1%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라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노인 주거시설의 서비스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시설수준마저 열악한 상태여서 일부 저소득층을 제외한 노인층이 이용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65살 이상 노인인구가 오는 2000년에는 7.1%, 2020년엔 13.2%로 높아지는 등 노인인구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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