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중인 러브호텔 허가를 취소했던 부천시가 주민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자 같은 지역에 다른 러브호텔에는 준공허가를 내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는 지난해 10월 중동 신도시에 신축중인 러브호텔 2곳에 대해 주변 주택가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허가를 취소해놓고도, 이 러브호텔에서 불과 20여m 떨어진 곳에 또 다른 러브호텔 준공허가를 지난달 28일 내줬습니다.
부천시는 또 주민들의 집단 민원제기가 한창이던 지난해 8월 말에도 시청사 주변에 러브호텔 신축허가를 내줘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2천여 가구가 들어있는 아파트단지에서 불과 100m 이내에 있는 데다, 주변에 학교 4개와 학원 5개가 있어 학생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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