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취사용과 택시 연료로 쓰이는 LPG 가격이 다음달 1일부터 7% 내립니다.
산업자원부는 연초 국제유가 하락과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평가절상으로 LPG원료 가격이 인하됨에 따라 원가 연동제를 적용받는 LPG 가격을 7% 정도 내리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에 지금의 690원에서 642원으로, 충전소에서 공급하는 부탄가스는 1㎏에 495원에서 460원 정도로 인하됩니다.
인하된 요금은 올 상반기까지 적용되며 7월부터는 원가변동 요인이 생기면 다시 조정된다고 산업자원부는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