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왕 박세리가 LPGA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올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어제 공동3위로 도약했던 박세리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LPGA개막전 유어라이프 바이타민스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공동2위인 페니 함멜과 캐린 코크와는 넉타차의 여유있는 승리였습니다.
이로써 박세리는 지난 99년 11월, 페이지넷대회 이후 1년2개월만에 정상에 오르며 LPGA통산 9승째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박세리가 오늘 친 8언더파는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입니다.
어제 박세리와 함께 공동3위를 기록했던 김미현은 오늘 2오버파를 쳐 합계 3언더파로 공동10위에 올랐습니다.
박지은은 합계 2언더파로 공동17위를 기록했습니다.
공동3위로 출발한 박세리는 3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5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기록한 박세리는 후반홀들어 완벽한 샷을 구사하며 5개의 버디를 보태 무려 9개의 버디와 한개의 보기로 8언더파를 쳤습니다.
박세리는 후반홀 중반까지 선두를 다투던 페니하멜의 추격을 14번홀에서의 칩샷 버디 성공과 16번홀 버디퍼팅으로 따돌리고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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