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체제에 들어간 민주당과 자민련이 국가 보안법 개정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여 두 여당간의 조율과정에서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가 보안법 개정안과 인권법 제정안 등 개혁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당정간 조율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안에 결론을 내기위해 최고위원들과 법무부.국방부 관계자들과의 토론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자민련은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북한의 노동당 규약과 형법이 고쳐지지 않는 한 국가 보안법을 개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여당간의 국가 보안법 개정 조율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일각에서는 자민련과의 조율이 여의치 않을 경우 자유 투표제를 통해서라도 국가 보안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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