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안기부의 구여권 자금 지원사건 수사와 관련해 한나라당 강삼재 부총재의 검찰출두를 거듭 촉구하면서 야당의 원외투쟁을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김중권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시 신한국당에 유입된 자금은 안기부 예산이 분명한 만큼 한나라당은 이를 시인하고 사과해야 하는데도 한나라당이 방탄국회에 이어 원외투쟁까지 벌이겠다는 것은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회창 총재의 수사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번 사건의 본질은 행방이 밝혀지지 않은 6백여억원이 어디로 갔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라면서 강삼재 의원은 검찰에 출석하고 이회창 총재와 한나라당은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전형 부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요구한 국회가 여당의 등원결정으로 정상화 계기가 마련됐는데도 야당이 원외투쟁을 벌이는 것은 이번 임식국회가 당리당략적인 방탄국회임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