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임시국회에 민주당이 참여하기로 당론을 정함에 따라 국회 정상화의 계기가 마련됐지만 여야간에 의사일정을 놓고 의견이 맞서 당분간 국회정상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정균환 총무와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오늘 오전 전화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대해 논의했지만 자민련의 교섭단체 인정 여부와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안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이 맞서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전화접촉에서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본회의를 사흘간 열어 안기부 총선자금 지원 사건 등 정국 현안을 다루고 법사와 정무,재경등 8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민생현안을 논의하지고 제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임시국회에 참여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지만 현재 강삼재 의원 체포 동의안 외에는 달리 처리할 현안이 없는만큼 당장 본회의를 열 이유는 없다고 본다면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정균환 총무는 특히 자민련을 교섭단체로 인정할 수 없다는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교섭단체로 등록한 자민련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국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국회 의사일정은 3당간에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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