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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씨 비디오 돈벌려 전 매니저가 유포
    • 입력2001.01.15 (18: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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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파문을 불렀던 인기가수 백지영 양의 비디오는 당시 백 양의 매니저로 비디오의 남자주인공이 유포시킨 것으로 유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 수사부는 오늘 그동안의 수사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백씨의 전 매니저 김석완씨에 대해 미 법무당국에 신병인도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또 문제의 비디오를 인터넷 상에 유포시킨 이태식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수사결과 김씨 등은 돈을 벌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위조 여권 등을 만들어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임대한 인터넷 서버를 이용해 사이트를 개설한 뒤 문제의 동영상 비디오를 게시해 1회 접속할 때마다 19.9달러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김씨의 친구 정흥식씨는 인터넷 사이트 개설 직후부터 미국에 있는 김씨에게 국내의 반응 등을 전해주고 김씨가 비디오 유포와 관련이 없는 것처럼 기자들에게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검찰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정씨는 사건 당시 미국에 있던 김씨가 자신이 비디오에 나오는 사람이며 문제의 화면이 합성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전화 인터뷰를 모 방송국과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접속률을 더 높이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디오 유포자인 대학생 최보람씨는 문제의 비디오를 동영상 CD로 제작해 2400만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현철씨는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동영상을 게재해 100만회에 걸쳐 다운받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결과 문제의 비디오는 백씨의 동의없이 몰래 촬영됐으며 사이트 개설직후 보호장치 해제로 동영상 파일이 유포돼 실제 판매액은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끝)
  • 백지영씨 비디오 돈벌려 전 매니저가 유포
    • 입력 2001.01.15 (18:46)
    단신뉴스
지난해 파문을 불렀던 인기가수 백지영 양의 비디오는 당시 백 양의 매니저로 비디오의 남자주인공이 유포시킨 것으로 유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 수사부는 오늘 그동안의 수사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백씨의 전 매니저 김석완씨에 대해 미 법무당국에 신병인도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또 문제의 비디오를 인터넷 상에 유포시킨 이태식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수사결과 김씨 등은 돈을 벌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위조 여권 등을 만들어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임대한 인터넷 서버를 이용해 사이트를 개설한 뒤 문제의 동영상 비디오를 게시해 1회 접속할 때마다 19.9달러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김씨의 친구 정흥식씨는 인터넷 사이트 개설 직후부터 미국에 있는 김씨에게 국내의 반응 등을 전해주고 김씨가 비디오 유포와 관련이 없는 것처럼 기자들에게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검찰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정씨는 사건 당시 미국에 있던 김씨가 자신이 비디오에 나오는 사람이며 문제의 화면이 합성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전화 인터뷰를 모 방송국과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접속률을 더 높이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디오 유포자인 대학생 최보람씨는 문제의 비디오를 동영상 CD로 제작해 2400만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현철씨는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동영상을 게재해 100만회에 걸쳐 다운받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결과 문제의 비디오는 백씨의 동의없이 몰래 촬영됐으며 사이트 개설직후 보호장치 해제로 동영상 파일이 유포돼 실제 판매액은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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