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흘째 청문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가 불법대출이 처음 적발된 지난해 1월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7차례나 박지원 전 장관을 찾아갔는데도 박지원 전 장관이 처음에는 박 씨를 모른다고 주장한 것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으며 박지원 전 장관은 사실이 잘못 전달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또 박혜룡 씨가 지난해 1월 박지원 전 장관의 집으로 돈상자를 갖고 갔으며 매달 1000만원씩을 인출해 박지원 전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지만 박지원 전 장관과 박혜룡 씨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 의원들은 신창섭 전 지점장에게 압력 전화를 한 적이 없다는 이수길 한빛은행 부행장의 주장과 박혜룡 씨와 신 씨가 용창무역이라는 회사를 같이 차리기로 하는 등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서 신창섭 전 한빛은행 지점장을 정점으로 하는 금융사기극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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