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기부 자금의 구여권 유입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이 안기부 돈을 받은 것으로 확인한 정치인들의 수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그 동안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657억원의 행방을 확인한 결과 4.11 총선 당시 정치인 20여 명이 추가로 안기부 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안기부 돈을 선거자금으로 지원받은 정치인은 명단이 공개된 185명 이외에 어제 자금 수수사실이 확인된 자민련 김종호 의원을 포함해서 모두 200명을 넘게 됐습니다.
추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정치인들은 주로 본인이나 가족, 보좌관이 아닌 엉뚱한 사람의 명의를 빌려서 돈을 입출금시키는 등 치밀한 돈세탁 과정을 거쳐 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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