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오부치 일본 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도 북한의 금창리 핵시설 사찰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일본이 케도 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에 거액을 출자하는 만큼 북한의 플루토튬 개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북한의 의혹시설에 대해 일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안심하고 국민들에게 북한에 대한 지원 협력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이번 합의에서 금창리의 핵 시설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핵사찰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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