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취업중인 방글라데시인을 살해하고 사체를 불에 태운 중소기업 공장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경기도 부천에 있는 <민주정밀> 공장장 32살 박종길씨를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박씨는 지난 1월 22일 새벽 공장에 취업중인 방글라데시인 22 살 라나씨를 말다툼끝에 살해하고 사체를 충북 진천지방으로 옮긴뒤 불에 태워 사체를 유기한 혐의입니다.
검찰수사결과 박씨는 살해된 라나씨가 월급을 챙겨 공장에서 도망간 것처럼 꾸미고 조사과정에서 용의자로 몰리고도 경찰의 과잉수사로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렸다며 검찰이 제대로 수사해줄것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수사진을 속여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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