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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실종 수천명
    • 입력2001.01.15 (20:00)
뉴스투데이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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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엘살바도르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만 해도 사망자는 이미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 1000여 명도 대부분 숨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엘살바도르의 산타테클라시는 지진이 몰고온 산사태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강줄기처럼 보이는 거대한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쳐 묘지처럼 처참한 모습입니다.
    매몰현장에 군병력과 구조대원 등이 투입됐지만 생존자를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망연자실한 희생자 가족들은 구조장비도 없어 맨손으로 흙을 걷어내며 가족을 찾아봅니다.
    ⊙피해 주민: (산사태로) 지붕조차 볼 수 없어요.
    ⊙기자: 현재까지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1300여 명, 이재민은 3만여 명에 이릅니다.
    프로레스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구조인력과 장비지원을 요청하고 이웃 콜롬비아에는 시신 매장을 위해 관 3000개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300여 명에 이르는 교민들은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훈(주 엘살바도르 서기관): 인명피해는 없지만 교민 공장과 집 등이 피해를 입어….
    ⊙기자: 한편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국제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과 스페인, 타이완 등은 구조인력과 물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사망·실종 수천명
    • 입력 2001.01.15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엘살바도르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만 해도 사망자는 이미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 1000여 명도 대부분 숨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엘살바도르의 산타테클라시는 지진이 몰고온 산사태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강줄기처럼 보이는 거대한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쳐 묘지처럼 처참한 모습입니다.
매몰현장에 군병력과 구조대원 등이 투입됐지만 생존자를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망연자실한 희생자 가족들은 구조장비도 없어 맨손으로 흙을 걷어내며 가족을 찾아봅니다.
⊙피해 주민: (산사태로) 지붕조차 볼 수 없어요.
⊙기자: 현재까지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1300여 명, 이재민은 3만여 명에 이릅니다.
프로레스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구조인력과 장비지원을 요청하고 이웃 콜롬비아에는 시신 매장을 위해 관 3000개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300여 명에 이르는 교민들은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훈(주 엘살바도르 서기관): 인명피해는 없지만 교민 공장과 집 등이 피해를 입어….
⊙기자: 한편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국제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과 스페인, 타이완 등은 구조인력과 물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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