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람처럼 움직이고 행동하는 로봇의 개발이 급류를 타고 있습니다.
그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2002년 월드컵과 함께 열리는 로봇월드컵대회입니다.
월드투데이, 축구하는 로봇입니다.
최근에 일본의 한 전자회사가 선보인 인간형 로봇입니다.
걷는 동작은 물론 팔과 다리, 관절의 움직임이 사람과 거의 흡사합니다.
로봇동작의 자연스러움은 인간수준으로 올라온 것입니다.
문제는 외부의 변화라는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입니다.
움직이는 공을 스스로 인식하고, 목표한 행동을 할 수 있다면 한층 인간에 더 가깝게 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규슈대학의 연구팀은 2002년 로봇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기술개발에 한창입니다.
아직 두 발로 뛰어다니며 축구경기를 할 만한 로봇은 개발하지 못했지만 특수 바퀴를 이용해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축구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가사 도우미나 간병사 같은 역할을 하면서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필수입니다.
⊙인터뷰: 이름이 뭔가요?
⊙인터뷰: 내 이름은 모모치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이 로봇은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 스스로 인터넷을 조사해 사람이 묻는 내용에 대답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NHK 후쿠오카 지국에 대해 조사해 주세요.
⊙인터뷰: 1930년 12월에 추오구 덴진이 개국했습니다.
당시는 라디오 방송국이었습니다.
⊙나가타(규슈 시스템정보기술 연구소장):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자: 여러 물체 중에 자신을 부르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눈과 입을 통해 사람과 시선을 맞추는 기능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인간에 보다 가까운 로봇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로봇이 산업현장과 연구실을 박차고 나와 생활 곁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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