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전세계 해마의 3분의 1이 서식하는 호주 앞바다.
하지만 이곳에서 이제 해마를 찾아보기는 힘들어졌습니다.
해마가 천식에서부터 발기부전까지 모든 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알려지면서 마구 남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간 매년 2000만마리씩 남획되어 해마가 반으로 줄어들자 해마 보호단체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프로젝트 해마라는 이름의 이 단체가 주장하는 것은 약재로 쓰일 해마는 양식을 통해서 얻고 야생해마는 철저히 보호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 단체는 해마의 생태와 서식지, 식습관을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틴 스미스(박사):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해마에 대한 생물학적 정보를 충분히 얻어야 합니다.
⊙기자: 기묘한 생김새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정력제로 알려진 해마.
인간의 손길을 타며 멸종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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