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부 시베리아 바이칼호 주변 지역에 영하 50도의 혹한이 엄습해 1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르쿠츠크와 브라츠크 등에서 최소 120명이 동상으로 입원했으며 블라디보스크에서는 전기난로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극동지역에서는 혹한 속에서 난방장치 사고가 잇따라 올 겨울에만 벌써 2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바이칼호 주변 지역은 오늘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일부 학교의 휴교령이 풀렸으나 동부 에브레이 자치주 비로비잔 지역에는 기온이 영하 45도로 떨어져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