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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증시 살린다'
    • 입력2001.01.15 (21:00)
뉴스 9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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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해의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경부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금융,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경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업자금사정이 어려운 만큼 금융과 주식시장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부동산 담보대출 관행 때문이라며 은행 대출 과정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대출해 주었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것까지 책임추궁하는 것은 그러면 누구도 책임지고 대출할 사람이 없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환시장의 중대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헤지펀드 등에 대비한 외환시장 안정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금 부분보장제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도입으로 국내 자금의 해외도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법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기업과 노조가 각기 자기가 지킬 분수를 지키고 법과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러지 않을 때는 정부가 확고하니 개입을 하고...
    ⊙기자: 김 대통령은 경제인이 주체가 되고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경제가 발전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강력한 정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 김 대통령 '증시 살린다'
    • 입력 2001.01.15 (21:00)
    뉴스 9
⊙앵커: 올해의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경부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금융,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경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업자금사정이 어려운 만큼 금융과 주식시장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부동산 담보대출 관행 때문이라며 은행 대출 과정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대출해 주었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것까지 책임추궁하는 것은 그러면 누구도 책임지고 대출할 사람이 없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환시장의 중대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헤지펀드 등에 대비한 외환시장 안정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금 부분보장제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도입으로 국내 자금의 해외도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법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기업과 노조가 각기 자기가 지킬 분수를 지키고 법과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러지 않을 때는 정부가 확고하니 개입을 하고...
⊙기자: 김 대통령은 경제인이 주체가 되고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경제가 발전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강력한 정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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