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설 연휴 앞두고 방범 비상
    • 입력2001.01.15 (21:00)
뉴스 9 2001.01.1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설을 앞두고 강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면서 방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범죄는 흉포화해가지만 치안서비스는 이에 따라가지 못해서 금융기관이나 귀금속 점포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자체 방범설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재, 지용수 두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현금 취급업소 상대 강도와 절도는 금융점포는 물론 금은방과 전당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주로 치안이 허술한 업소가 대상이 됐고 새벽시간 때는 물론 무인경비 시스템이 가동되기 직전 등 지능적이고도 전격적인 수법이 동원됐습니다.
    ⊙대구 서부서 형사반장: 점포 문을 잠그고 나가야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되는데 점포 닫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침입했습니다.
    ⊙기자: 심지어 지난달에는 충남 아산 염치농협에 든 강도들은 무인경비회사 직원들을 여기저기에 출동시킨 후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현금 취급 업소를 노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지만 해결한 사건은 극소수일 뿐이고 일부 경찰은 은폐와 축소 조작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은방 주인/절도 피의자: (경찰이) 잡으면 피해액을 받아 줄테니 액수를 적게 쓰라고 해서 적게 썼어요.
    ⊙기자: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기자: 무인경비 시설이 갖춰진 아파트에 침입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곧바로 경비회사 직원들이 출동해 점검에 나섭니다.
    이 아파트 단지에만 이 같은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한 가정이 50곳이 넘습니다.
    범죄 발생률이 낮은 청주지역이지만 무인경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종철(무인경비회사 과장): 최근 들어서 한 달이면 한 20건 정도를 지금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보면 양대 무인경비 업체에 가입한 주택은 현재 2만 8000가구, 경제난 속에서도 한 해 전보다 30% 가깝게 늘어났습니다.
    도난사건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1층 가정에서 주로 이러한 방범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CCTV나 컴퓨터 인식장치 등 자체적으로 방범시설을 구입해 설치하는 가정까지 포함하면 수는 더욱 늘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방범시설을 갖추는 데는 100여 만원, 무인경비회사에 맡기면 한 달에 4, 5만원이 들지만 방범 설비를 갖춘 주택은 늘어만 갑니다.
    ⊙주부: 100%는 아니지만 무인방범시설로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기자: 기승을 부리는 범죄, 치안 서비스 만족도 저하, 시민들이 사설 방범업체에 의존하는 이유입니다.
    KBS뉴스 지용수입니다.
  • 설 연휴 앞두고 방범 비상
    • 입력 2001.01.15 (21:00)
    뉴스 9
⊙앵커: 설을 앞두고 강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면서 방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범죄는 흉포화해가지만 치안서비스는 이에 따라가지 못해서 금융기관이나 귀금속 점포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자체 방범설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재, 지용수 두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현금 취급업소 상대 강도와 절도는 금융점포는 물론 금은방과 전당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주로 치안이 허술한 업소가 대상이 됐고 새벽시간 때는 물론 무인경비 시스템이 가동되기 직전 등 지능적이고도 전격적인 수법이 동원됐습니다.
⊙대구 서부서 형사반장: 점포 문을 잠그고 나가야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되는데 점포 닫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침입했습니다.
⊙기자: 심지어 지난달에는 충남 아산 염치농협에 든 강도들은 무인경비회사 직원들을 여기저기에 출동시킨 후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현금 취급 업소를 노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지만 해결한 사건은 극소수일 뿐이고 일부 경찰은 은폐와 축소 조작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은방 주인/절도 피의자: (경찰이) 잡으면 피해액을 받아 줄테니 액수를 적게 쓰라고 해서 적게 썼어요.
⊙기자: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기자: 무인경비 시설이 갖춰진 아파트에 침입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곧바로 경비회사 직원들이 출동해 점검에 나섭니다.
이 아파트 단지에만 이 같은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한 가정이 50곳이 넘습니다.
범죄 발생률이 낮은 청주지역이지만 무인경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종철(무인경비회사 과장): 최근 들어서 한 달이면 한 20건 정도를 지금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보면 양대 무인경비 업체에 가입한 주택은 현재 2만 8000가구, 경제난 속에서도 한 해 전보다 30% 가깝게 늘어났습니다.
도난사건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1층 가정에서 주로 이러한 방범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CCTV나 컴퓨터 인식장치 등 자체적으로 방범시설을 구입해 설치하는 가정까지 포함하면 수는 더욱 늘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방범시설을 갖추는 데는 100여 만원, 무인경비회사에 맡기면 한 달에 4, 5만원이 들지만 방범 설비를 갖춘 주택은 늘어만 갑니다.
⊙주부: 100%는 아니지만 무인방범시설로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기자: 기승을 부리는 범죄, 치안 서비스 만족도 저하, 시민들이 사설 방범업체에 의존하는 이유입니다.
KBS뉴스 지용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